지역 인천

인천 아파트 1층서 불…1명 연기 흡입·21명 대피

김광섭 기자

30일 오전 7시 8분께 인천시 서구 가정동 한 6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A(79·여)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B(26·여)씨 등 주민 21명이 119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되거나 스스로 대피했다.

또 1층 집 안 가구와 천장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2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타는 냄새가 나고 불꽃이 보인다"는 B씨 신고를 받고 출동해 22분 만인 오전 7시 30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전기 배선이 끊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