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김정헌 중구청장 “영종하늘도시-영종역 잇는 2201번, 시민의 발 될 것”

남용우 기자
‘2201번 버스 시승식’ 성황리에 개최
김정헌 구청장 “영종하늘도시-영종역 잇는 2201번, 시민의 발 될 것”
지난 27일 영종버스공영차고지에서 김정헌 구청장, 유정복 시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주민대표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201번 버스 시승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제공=중구)

영종하늘도시와 영종역을 잇는 ‘2201번 버스’ 가 올해 10월 개통을 시작하는 것과 관련,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교통편의를 증진할 시민의 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8일 구에 따르면, 지난 27일 영종버스공영차고지에서 김정헌 구청장, 유정복 시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주민대표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201번 버스 시승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는 30일 오전 6시 첫차부터 운행을 본격 시작할 ‘2201번 버스’는 공항철도 영종역에서 우미린 1단지, 영종2동 행정복지센터, 하늘도서관, 화성파크드림, 동원로열듀크 등 영종하늘도시 일대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무엇보다 배차 간격을 9분~12분으로 짧게 설정해 이용의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이를 위해 총 6대의 버스가 하루에 102회 운행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노선 개통으로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영종하늘도시 일원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특히 구가 인천시에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대를 위한 노선 신설을 지속 건의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실제로 유정복 인천시장도 지난해 2월 중구 연두 방문 시 영종지역 대중교통 이용 수요증가에 따른 대책 마련을 약속한 바 있다.

이날 시승식에서 참석자들은 직접 버스에 탑승해 운행 상황, 좌석 편의 등을 면밀하게 살폈다. 또 노선도·시간표 등 이번 2201번 버스에 관한 더 자세한 이용정보는 인천광역시버스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노선 개통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펼쳐온 유정복 시장, 배준영 국회의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높이는 교통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