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지난 25일 KD운송그룹과 함께 시청 내 도란도란 휴게실에서 ‘버스 승무 사원 맞춤형 컨설팅 및 KD운송 채용 면접’을 개최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채용행사는 광주시일자리센터와 KD운송그룹이 중장년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버스 승무 사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많은 정보와 취업 가이드라인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날 72명의 구직자가 컨설팅 및 채용 면접에 참여했으며 45명이 채용 예정됐다. 이는 지난 4월 실시했던 상반기 채용 실적보다 1.4배 높은 참여율이며 2배 높은 채용 예정률을 달성했다.
광주일자리센터와 KD운송그룹이 함께하는 버스 승무 사원 채용은 광주버스터미널에서 매월 1회 상설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그 외 채용 관련 행사 및 취업 정보는 광주시청 홈페이지 구인·구직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컨설팅을 받은 한 구직자는 “컨설팅을 듣고 나니 버스 승무 사원에 대한 직업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고 임금, 근속연수, 복지 등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컨설팅받은 가이드라인 대로 꾸준하게 준비해 노후를 위한 제2의 직업으로 버스 승무 사원을 준비해 보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관내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많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재취업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중장년들의 제대로 된 일자리를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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