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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모두의 관심 필요”

남용우 기자
청소년 도박 근절 위해 릴레이 챌린지 동참
유정복 시장, 청소년 도박 근절 위해 릴레이 챌린지 동참
유정복 인천시장이 25일 청소년 사이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을 촉구하는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제공=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25일 청소년 사이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을 촉구하는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으며 ‘도박중독 추방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 참여자는 피켓을 들고 홍보 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한 후, 다음 주자 최대 3명을 지목해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가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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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은 배준영 국회의원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또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인천시체육회 소속 양궁선수 전훈영, 인천시 홍보대사 가수 김수찬, 인천미추홀경찰서 청소년참여정책자문단을 지목했다.

유 시장은 “최근 청소년 사이버 도박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도박 문제의 근절을 위해 경찰청, 교육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의 협력을 통해 문제를 발굴하고 예방 교육 및 홍보, 상담·치료·재활에 이르는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인천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전문의료기관을 통해 청소년들의 도박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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