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동두천시, 자연휴양림·소요별앤숲 숙박객에 지역화폐 지급

오기춘 기자
전통시장 소비 촉진·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
동두천시가 오는 29일부터 대표 휴양 시설인 자연휴양림과 소요별앤숲에서 전통시장 소비 촉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숙박객을 대상으로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가 오는 29일부터 대표 휴양 시설인 자연휴양림과 소요별앤숲에서 전통시장 소비 촉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숙박객을 대상으로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동두천시 관내 휴양 시설인 동두천 자연휴양림, 소요별앤숲의 일일 350여명 숙박객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지급을 통해 관내 4개소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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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 금액은 객실 사용료 당 15만원 이상은 2만원, 15만원 미만은 1만원권 무기명 지역화폐를 지급해 관내 4개 전통시장 210여개 가맹점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동두천 자연휴양림과 소요별앤숲 숙박객의 85% 이상이 관외 방문객으로 이번 지역화폐 지급이 전통시장 소비 촉진 효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속한 소비 촉진을 위해 사용 기한을 3개월로 제한하고 앞으로 사용실적 등을 모니터링해 가맹점 확대와 지급 금액 상향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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