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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25년 송내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수립

오기춘 기자
157필지 9만㎡ 규모, 송내2통 마을회관 일원
동두천시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송내1지구를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송내1지구를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송내1지구는 157필지 약 9만㎡이고 위치는 송내2통 마을회관 일원이다.

실시계획 수립에 따라 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하고 향후 토지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발송, 주민설명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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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도면에 등록된 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의 효율적인 사용과 국민 재산권 보호를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4차산업 시대에 발맞춰 시에서 보유한 드론으로 사업지구를 촬영해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경계를 설정하며 토지소유자와 경계 협의 시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분쟁 해소, 토지 정형화, 맹지 해소 등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사업인 만큼,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토지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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