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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도자 공동브랜드 ‘나날’ 도자기 솥밥 생산 업체 모집

김광섭 기자
여주 쌀과 결합한 도자기 솥밥, 여주도자 소공인 상품 공급 추진
여주시가 여주도자나날센터에서 디자인한 도자기 솥밥을 양산 할 여주도자 소공인을 모집한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여주도자나날센터에서 디자인한 도자기 솥밥을 양산 할 여주도자 소공인을 모집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연말 출시를 앞둔 도자기 솥밥은 여주의 대표 농산물인 쌀과 천년의 역사를 지닌 여주 도자기를 결합해 개발한 전자레인지용 상품으로 여주 도자 공동브랜드 나날의 디자인 개발팀이 선보이는 첫 번째 프로젝트 상품이다.

쌀밥뿐만 아니라 버섯, 가지, 고구마 등 농산물을 활용한 덮밥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솥밥은 전통성과 현대적 실용성을 두루 갖췄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주시 관내에서 10인 미만의 상시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도자 업체로 지거링 기법으로 소비자가격 4만원 이하의 솥밥을 양산할 수 있는 업체들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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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기준에 따른 적합성 여부를 거쳐 총 3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여주도자나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추가 문의는 문화예술과 도예팀 디자인기획 담당 이정은 주무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양산체계의 생산기술력을 지닌 여주 도자 소공인들과의 중장기적인 협업을 통해 여주 도자 나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여주 도자산업 생태계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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