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의왕시,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확대

장은기 기자
지역경제 활성화·명품 자족도시 도약 발판 마련
의왕시가 학의동 백운밸리에서 성남 판교를 오가는 신규 시내버스 360번 버스가 오는 25일 개통 운행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의왕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왕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명품 자족도시 도약을 위해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업종을 대폭 늘린다. 사진은 의왕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왕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명품 자족도시 도약을 위해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업종을 대폭 늘린다.

시는 24일 이와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의왕시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 업종 추가’를 고시했다.

이번 조치는 그간 다양한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체의 지식산업센터 입주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의 걸림돌로 지적되어 온 입주 업종 관련 규제 개선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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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업종은 총 10가지로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종합·전문 건설업 ▲신규산업 육성을 위한 스마트팜 수직농장 ▲OEM 제조업 ▲녹음시설 운영업, 매니저업, 방송 관련업 5종 등이다.

미래농업 핵심기술인 스마트팜 수직농장, 지역 일자리 창출의 중추 산업인 건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입주 허용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제 시장은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을 유치해 도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업지원 정책 추진과 선제적 기업애로 해소로 명품 자족도시를 꽃 피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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