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산시 ‘1일 명예시장’으로 새마을부녀회 홍영숙 회장 위촉

김종대 기자
“다양한 지역 정책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오산시가 지난 23일 오산시새마을부녀회 홍영숙 회장을 ‘1일 명예시장’ 으로 위촉했다.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가 지난 23일 오산시새마을부녀회 홍영숙 회장을 ‘1일 명예시장’ 으로 위촉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1일 명예시장은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이달에는 오산시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수고하는 새마을부녀회를 대표해 오산시 새마을부녀회 홍영숙 회장을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홍영숙 명예시장은 오전 집무실에서 이권재 시장에게 위촉패를 전달받고 첫 일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 및 주요시정 업무 보고를 받았다. 이후 소리울도서관과 스미스평화관, 오산시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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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시장은 관심 분야를 선정하고 해당 분야의 시정현황 청취 및 현장방문 등을 통해 직접 시 운영을 확인하는 제도로 지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홍영숙 명예시장은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되어 너무나 영광스럽고 오산시의 다양한 정책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우리 사회가 좀 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을 명예시장으로 모시고 이분들이 시정에 직접 참여해 정책 입안을 위한 소정의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제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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