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형 저출생 정책 제3호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 발표…2025년 중 시행 목표

남용우 기자
출산 부모, 대중교통비 최대 70%까지 환급
유정복 인천시장이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유정복 시장은 인천형 저출생정책 제1호 ‘1억 플러스 아이 드림’에 이어 제2호 ‘아이 플러스 집드림’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인천형 저출생정책 제3호로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도 발표했다.

제3호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은 인천시민이 출산하면 아이 출생일로부터 7년간 부모 각각에게 ‘인천 아이 패스’ 환급(20%~30%)을 포함해 첫째 아이 출생 시 50%, 둘째 아이 출생부터는 70%를 환급해 주는 사업으로 2025년 중 시행을 목표로 한다.

현재 인천시는 임산부 교통비(1회, 50만원)를 지원하고 있지만, 제3호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 지원이 시행되면 출산 가구의 교통비 지원 혜택도 더욱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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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1억 플러스 아이 드림’과 ‘아이 플러스 집드림’으로 대한민국 출생정책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여기에 ‘인천 아이 패스’를 접목·확장한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으로 시민행복 체감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사업 협의 등 사전 준비와 행정절차 등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이행한다는 방침이며, 민선8기 후반기 정책방향을 ‘시민행복 체감 지수 제고’로 삼고 민생정책 아이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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