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양평군 ‘수산자원 회복’ 남·북한강 일원에 다슬기 260만 치패 방류

장은기 기자
어업인 소득 증대 기여·지역 경제 활성화 목표
양평군이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지난 23일 남·북한강 일원에 다슬기 260만여 치패를 방류했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이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지난 23일 남·북한강 일원에 다슬기 260만여 치패를 방류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방류는 양평군이 추진하는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 사업의 일환으로 어족자원의 복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올해 종묘 방류사업을 위해 전년대비 47% 상향된 예산을 진행했으며 앞서 참게 20만여마리, 대농갱이 17만여마리, 동자개 6만7000여마리, 쏘가리 3만1000여마리, 뱀장어 8000여마리 방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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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내수면 수산자원의 안정적 증가를 위해 남한강에 인공산란장을 설치해 수산생물의 서식 환경을 개선하고 번식 활동을 촉진하는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류를 통해 지역 내 어업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어민들의 생계를 돕는 동시에 남·북한강 생태계의 균형 회복에도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양평농업기술센터 조근수 소장은 “종묘 방류사업이 어족자원 증대와 어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내수면 수산자원 방류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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