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구단주인 ‘김포FC’ 의 전용구장인 김포솔터축구장(마산동)이 1만석 증축 공사를 완료하며, ‘2025 K리그1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K리그 클럽자격심의위원회는 지난 11일 회의를 통해 김포FC의 K리그1 라이선스 발급을 승인하면서 K리그 전 구단이 K리그1 참가 자격을 갖추게 됬다.
앞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1년 12월 솔터축구장 관중석 증설 등의 조건으로 김포FC의 K리그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김포FC는 K리그 가입조건 이헹에 이어 추가로 1530석의 가변석 설치를 통해 총 1만0037석의 관중석을 갖추게 됐다.
김포FC는 연맹의 가변석 사용 최종 승인까지 받으면서 플레이오프권으로의 도약을 노리게 됐다. 우선 오는 27일 진행되는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36라운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게 되면, 김포FC는 플레이오프권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된다.
준플레이오프에 진출 가능한 5위와 승점차가 1점밖에 나지 않아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게 되면 K리그1로 승격을 노릴 수 있기때문이다. 가변석 설치를 완료한 솔터구장은 김포FC의 플레이오프권 진출 여부를 가늠할 수원삼성전부터 오픈 예정이다.
한편, 김포FC는 2013년 1월 창단한 김포시민축구단을 모태로 출발해 2021년 10월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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