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성폭행 의혹 여주 관변단체장, 무혐의 처분

박도금 기자

해외여행 중 여성을 성폭행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아온 여주지역 관변단체장 A씨(60)가 검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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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원지검 여주지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으로 고소된 A씨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관변단체장인 A씨는 지난 3월 초 부부동반으로 필리핀 마닐라 관광여행 중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이에 대해 A씨는 “늦게나마 억울한 진실이 밝혀져 감사하다”며 “사필귀정이란 말처럼 진실은 항상 통한다는 진리로 앞으로 심기일전해 지역사회에 참 봉사자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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