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시,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 31일 개막

남용우 기자
내달 2일까지 갯벌타워·경원재서
​​​​​​​인천시는 2024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를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갯벌타워 및 경원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시는 2024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를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갯벌타워 및 경원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시는 2024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를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갯벌타워 및 경원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과 기조연설을 포함한 본행사는 내달 1일 경원재서 진행된다.

2024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는 ‘디아스포라 도시브랜드 인천 조성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을 주제로, 2025 ~2026 재외동포 인천 교류·방문의 해를 맞아 미디어의 강한 파급력을 활용해 국제사회에 인천의 디아스포라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고 국내·외 한인디아스포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콘퍼런스는 총 5개 세션으로 ‘2025~ 2026 재외동포 인천 교류·방문의 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디아스포라 도시 인천, 미디어를 통한 글로벌 브랜딩 전략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 재외동포에 대한 내국인의 인식 향상을 위한 방안 글로벌 TOP10 도시로 가기 위한 인천시와의 협력방안으로 구성된다.

기조연설은 옥스퍼드대 디아스포라 연구소 등에서 디아스포라와 무국적자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디아스포라 석학 스웨덴 린네대학교 바주 엘리아시(Barzoo Eliassi) 교수가 맡았으며,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아시아 평화분쟁 연구센터장 로랜드 윌슨(Roland B Wilson) 교수를 포함한 디아스포라 및 미디어 전문가들이 주제별 세션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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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천국제청소년스피치대회도 함께 열린다.

김충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4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는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교류·방문의 해의 마중물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콘퍼런스에서 미디어를 통해 인천의 디아스포라 도시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재외동포사회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마련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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