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수백kg 플라스틱 원료 담긴 자루에 깔린 외국인 근로자…숨져

김상현 기자
인천의 오피스텔 지하로 9살 초등학생이 추락해 부상 당했다. (CG=중앙신문)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일하던 외국인 근로자가 대형자루에 깔려 숨진 사고가 났다. (CG=중앙신문)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일하던 외국인 근로자가 대형자루에 깔려 숨진 사고가 났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0시30분께 화성시 장안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베트남 국정 50대 남성이 대형자루에 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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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자루에는 600kg 규모에 달하는 플라스틱 원료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자루를 점검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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