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와 김포교육지원청이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경기형 과학고’ 유치에 힘을 모았다.
시는 21일 김포교육지원청과 ‘과학고 유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과학고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유치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주민 의견 수렴과 서명운동, 공청회 개최 등을 통해 과학고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에 참석한 김영리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김포시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과학고 설립이 현실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시는 명품교육도시 도약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가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김포시는 최대한의 노력으로 우리 아이들의 성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의지를 피력했다.
시는 과학고 유치가 인구 70만 대도시 김포에 걸맞은 교육정주여건 마련 은 물론 이공계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각 교육지원청으로부터 11월 초까지 과학고 유치 신청 접수를 받이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11월 말 과학고를 예비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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