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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택 부평구청장, 하반기 지자체장 대상 재난안전관리 교육 참석

이복수 기자
인천 부평구가 오는 27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특별단속한다. 사진은 부평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22일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하는 하반기 재난안전관리 교육에 참석했다. 사진은 부평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22일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하는 하반기 재난안전관리 교육에 참석했다.

이날 구에 따르면, 교육은 재난 대비부터 수습·복구에 이르기까지 지방자치단체장이 담당해야 할 핵심 임무와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차 구청장은 이번 교육 참석 외에도 매년 재난 취약시설 현장 안전 점검을 통해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코자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차 구청장은 오는 28일 부평생활문화센터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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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은 전기차 화재로 인한 공연장 화재 및 건물 붕괴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차 구청장은 훈련을 직접 총괄·지휘할 예정이며, 구는 2년 연속 안전한국훈련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이 올해 6월 개정됨에 따라 지자체장은 반드시 의무적으로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받아야 하며 현재 재직 중인 자치단체장은 임기 내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1회 이상 받아야 한다.

차 구청장은 “기초단체장으로서 재난관리 최종 책임자의 임무와 역할을 다시 한 번 가다듬을 것”이라며 “안전한 부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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