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조선 후기 실학자 서계 박세당과 수락산 석천정사를 재조명하는 학술문화제가 오는 24일 장암동 소재 서계 박세당 사랑채에서 개최된다.
22일 시에 따르면, 서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서계학술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의정부를 대표하는 역사인물 중 한 명인 서계 박세당 선생의 업적과, 석천동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자 마련됐다.
의정부시립무용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건국대 김기덕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학술제를 진행한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김학수 교수와 신한대학교 김남용 교수가 각각 ‘의리의 양성 및 실천 공간으로서의 석천동’과 ‘석천정사의 가치 재조명’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종합토론에는 경기도의회 오석규 의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도현 교수, 신한대학교 임승희 교수, 홍재사상연구회 김해영 회장 및 의정부문화원 박정근 사무국장이 참여한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