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부부싸움하다가 텀플러 던져 10대 딸 얼굴에 상처 입힌 아버지 검거

장은기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부부싸움을 하던 중 남편이 던진 텀블러에 자녀가 맞아 다치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진=중앙신문DB)

부부싸움을 하던 중 남편이 던진 텀블러에 자녀가 맞아 다치는 사건이 벌어졌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성남수정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아버지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20분께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텀블러를 던져 10대 딸 B양을 다치게 한 혐의다. 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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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A씨는 아내 C씨와 다투던 중에 텀플러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B양은 안면에 피를 흘리는 등의 상처를 당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검거해 범행동기와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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