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오산시,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 종합징수 계획 나섰다

김종대 기자
체납안내문 2만5281건 발송...고액·상습 체납자 엄중 조치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강현도 부시장을 중심으로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종합징수 계획에 나섰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강현도 부시장을 중심으로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종합징수 계획에 나섰다.

21일 시에 따르면 체납자에게 미납된 납부금을 상기시키고 신속한 납부를 촉구하기 위해 이달 17일 세외수입 체납액 148억원, 개인·단체 등 2만5281명에게 체납안내문을 발송했다.

공정성을 제고하고 건전한 조세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체납액의 자발적 납부를 장려하고 있지만 이를 따르지 않는 체납자들에 대해서는 부동산, 차량, 매출채권 압류는 물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자동차 등록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엄중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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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원활한 납부를 위해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CD·ATM,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번호, 온라인 납부 등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신용카드 결제도 ARS를 통해 체납자가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납부 가능하다.

신동진 징수과장은 “현재 과태료, 과징금 등 세외수입 납부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체납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확보와 책임 있는 납세문화 조성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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