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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원도심 재개발 속도낸다…재건축·재개발전담팀 신설

이복수 기자
인천시 서구가 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1일 오전 6시15께 청라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서구는 작년 인천시의 공모로 선정된 7개 재개발사업의 원활하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재개발·재건축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사진은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서구는 작년 인천시의 공모로 선정된 7개 재개발사업의 원활하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재개발·재건축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21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시의 재개발후보지 제안서 공모에서 상반기 1개구역, 하반기 6개구역이 선정됐으나 사업추진을 위한 약 40억에 이르는 사업비 확보와 추진인력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다행히 원도심 균형발전에 대한 강범석 구청장의 강력한 의지와 인천시의 시비보조를 통해 사업비 예산은 전액 확보했으나 추진인력 문제로 일괄적인 정비계획수립 추진이 어려워 순차적으로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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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러한 문제점 해소를 위해 최근 인력보강을 통한 재건축·재개발전담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이로써 지난해 인천시에서 선정한 전체 43개소의 사업예정지의 7개 구 중 유일하게 사업추진을 본격화했으며 재개발정비구역 지정까지 가장 신속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범석 구청장은 “주민들께서 서구의 균형발전에 소외되는 느낌조차 받지 않도록 10월에 모든 구역의 용역발주를 끝내고 늦어도 내년까지는 정비구역이 지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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