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4시47분께 여주시 산북면 용담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2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불은 창고용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1분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이후 굴삭기 3대가 동원돼 약 4시간3분 만인 오후 8시50분께 잔불정리까지 모두 마쳤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최초 신고자는 지나는 행인으로 "비닐하우스에 불이 나 번지고 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탱크차와 굴삭기 3대 등 장비 34대와 인력 6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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