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4시48분께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폐기물 소각장에서 발생해 폐기물 더미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13분 만인 오전 6시1분께 큰 불길을 잡고 굴삭기를 이용해 잔불 정리 중이다.
이 과정에서 근무자 3명은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한때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물탱크차 등 장비 33대와 인력 90명을 동원해 큰 불길을 잡고, 전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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