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1시9분께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에어컨 실외기 해체 작업 중이던 이삿짐센터 직원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이사를 나가던 아파트 세대의 에어컨 실외기 탈거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숨진 50대 A씨와 중상을 입은 60대 B씨 등 총 3명이 작업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중상을 입은 B씨는 닥터헬기를 이용해 오전 11시56분께 아주대 병원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신고자는 현장을 목격한 시민으로 인근 40미터 거리에 있는 안양소방서 부림안전센터에 직접 신고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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