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안양 아파트서 에어컨 실외기 해체 작업 중 2명 추락...1명 사망·1명 중상

허찬회 기자
27일 오전 10시 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아파트 외벽 유리창 청소를 하던 20대 근로자가 추락사했다. (CG=중앙신문)
19일 오전 11시9분께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에어컨 실외기 해체 작업 중이던 이삿짐센터 직원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CG=중앙신문)

19일 오전 11시9분께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에어컨 실외기 해체 작업 중이던 이삿짐센터 직원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이사를 나가던 아파트 세대의 에어컨 실외기 탈거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숨진 50대 A씨와 중상을 입은 60대 B씨 등 총 3명이 작업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중상을 입은 B씨는 닥터헬기를 이용해 오전 11시56분께 아주대 병원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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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신고자는 현장을 목격한 시민으로 인근 40미터 거리에 있는 안양소방서 부림안전센터에 직접 신고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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