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8시55분께 양주시 덕정동의 학원 8층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양주소방서장이 현장지휘에 나서 인원 84명, 장비 31대를 동원해 오전 9시46분께 초진을 완료했다. 이어 소방당국은 오전 10시13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불이 난 학원에서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저층세대 24명이 자력대피했다.
이 화재로 출근시간대 이 일대 정체가 빚어졌으며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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