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0시23분께 화성시 우정읍 주곡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연면적 595m²의 돈사 1개동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8분 만인 오후 11시11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농장 관계자 8명이 긴급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농장에 있던 돼지 500마리가 폐사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원 4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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