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일본 예능으로 뜨는 ‘경기도 핫플레이스’

관광공사, 다양한 상품 개발 홍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관광정보 프로그램 ‘샌드위치맨의 편안한 TV’ 촬영을 공동 유치하며 일본시장 공략에 나섰다.

해당 방송은 일본의 유명한 개그맨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으로, 7월 말 일본 동북지방 및 나고야의 8개 방송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자랑하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행궁, 대표음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수원 갈비, 한국관광 100선에 빛나는 광명동굴의 다양한 볼거리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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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과 더불어 일본 유력 여행사 투어웨이브와 국내 하나투어ITC는 촬영된 관광지를 돌아보는 ‘좋아요! 한국’ 관광상품을 함께 기획했다. 이 상품은 가이드와 전일정을 함께하는 풀코스 외에도 자유일정이 포함된 코스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게 특징이다. 또한 자유일정에는 외국인들도 경기도 관광지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EG셔틀 이용권이 포함돼 있다. 해당 관광상품은 센다이에서 7월 21일부터 열린 도호쿠 방송 여름 축제를 기점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프로그램 방영이후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일본에서 좋은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유명 개그맨을 활용해 경기도 관광지를 홍보하며 동시에 관광상품을 구성했다”라며 “EG셔틀을 결합해 개별여행 특성을 가진 고객층도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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