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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목동~고산간(소로3-614호선) 도로개설 공사 개통식 개최

장은기 기자
17일 광주시 고산동 641-9번지 현지에서 열린 '목동~고산간(소로3-614호선) 도로개설 공사' 개통식에서 방세환 광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장은기 기자)
광주시는 17일 고산동 641-9번지 현지에서 '목동~고산간(소로3-614호선) 도로개설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식을 가졌다. (사진=장은기 기자)

광주시는 17일 고산동 641-9번지 현지에서 '목동~고산간(소로3-614호선) 도로개설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개통식은 방세환 시장과 구정서 오포1동장을 비롯해 지역 내 각급 사회·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과보고에서 안병하 도로사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목동~고산을 연결하는 기존 협소한 현황도로의 비포장 구간과 사유토지주의 재산권 행사등으로 단절됐던 구간에 대해 시민 불편을 해소코자 폭원 6m, 연장 641m의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한 사업"이라며 "공사비 21억원, 보상비 12억5000만원 등 총3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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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2018년 8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19년 9월 사업인정고시, 2021년 토지보상완료 후 지난 2022년 신홍선 건설 주식회사와 계약 및 착공해, 지난 8월 주요시설공사를 완료하고, 9~10월에 미끄럼방지 포장과 교통안전시설을 설치, 도로개설 공사를 완료했다"고 보고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산동과 목동 지역의 열악한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기반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기업체의 경쟁력이 증대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통해 도로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도로의 개통으로 고산동에서 태전동으로 우회하던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대폭 개선되고 지역 간 접근성 향상으로 40여 개 기업체의 정주 여건 개선 및 물류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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