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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읍·면·동 체육공원 전체 예약시스템 도입...이용자 편익·사용의 투명성 목적

김광섭 기자
여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출산장려, 건강한 가족 육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2021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지난 1일부터 시민들이 각 읍·면·동 체육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예약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체육시설 대부분이 전화나 방문 예약으로 진행되면서 신청 과정이 복잡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지난 1일부터 시민들이 각 읍·면·동 체육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예약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체육시설 대부분이 전화나 방문 예약으로 진행되면서 신청 과정이 복잡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체육시설 이용료 및 부대 사용료 별도 부과, 일부 동호인들의 시설 독점 문제 등을 개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각 종목별 체육단체 의견을 수렴했고 올해 6월 이용료에 대한 조례 개정을 마쳤으며, 그 결과 체육시설 예약시스템이 구축됐다.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여주시 각 읍·면·동에 있는 11개 체육공원의 예약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들은 간편하게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시설로는 오학체육공원, 현암테니스장, 여흥체육공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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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예약시스템은 여주시 홈페이지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시민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시설을 예약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방문 예약 방식도 병행 운영해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이충우 시장은 “이번 통합시스템 도입으로 관내 공공체육시설 운영 방식을 이용자 중심으로 바꿨다”며 “일반 시민들도 쉽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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