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전날(16일) 평택시 토목직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 P4~P5 PROJECT 터널공사에 대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대규모 토목건설 사업장의 특수공종에 대한 현장 견학으로 평택시 기술직의 직무역량 강화 및 현장실무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사업장은 삼성전자의 원활한 반도체 생산을 위한 주배관 쉴드터널공사로 수직구 깊이 56m 밑에서 시공되는 현장이며 ㈜특수건설이 현재 시공 중이며 2022년에 P3 터널을 시공 완료한 바 있다.
견학 내용으로는 관련 동영상 자료 시청, 그리고 실제 터널 내부 시공 현장 참관이 포함돼 참가자들은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익힐 수 있었으며 교육 중에는 지하터널의 설계 및 시공 과정, 적용 공법인 쉴드TBM 공법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최신 기술 동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참가자들은 더욱 책임감 있는 토목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현장 실무자의 역량 강화와 토목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기반 시설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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