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7시47분께 화성시 정남면 보통이 한 식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370㎡ 규모의 1층짜리 창고 1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1분 만인 오후 10시48분께 모두 진화됐다.
소방은 한때 다수의 인명 피해를 우려해 선제적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펌프차 1대 등 장비 35대와 인력 10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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