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성남시 드림스타트 중·고생 50명 장학금 받는다...글로벌 비전네트워크, 19일 창복장학금 2500만원 전달

장은기 기자
성남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도입한다. 사진은 성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성남시는 12세가 넘어 드림스타트 사업의 사례 관리가 끝난 중·고등학생 50명이 장학금을 받게 됐다. 사진은 성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성남시는 12세가 넘어 드림스타트 사업의 사례 관리가 끝난 중·고등학생 50명이 장학금을 받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에서 수혜 학생들과 그 가족, 신상진 성남시장, 김기용 글로벌 비전네트워크 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복장학금 2500만원 전달식’을 한다.

해당 장학금은 후원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형편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중학생 24명과 고등학생 26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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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전네트워크는 농촌과 도시 청소년의 리더십·인성 교육, 지원을 목적으로 2011년 4월 29일 수내동에 설립된 법인으로 성남시에 장학금 기탁은 올해로 11년째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이번까지 총 2억5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받아 드림스타트 사업이 종료된 410명의 중·고등학생에게 전달했다. 성남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복지·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372가구, 500명이다.

시 관계자는 “연간 8억원의 자체 사업비 투입 외에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초등학생 건강검진, 시력검사와 무료 안경 나눔, 책걸상 후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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