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3시30분께 여주시 점동면 원부리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에서 견인차에 견인돼 이동 중이던 레이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레이 차량을 모두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8분 만인 오후 3시48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고속도로 1차로가 통제되면서 약 4㎞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다.
차량은 정비 차 문경에서 인천으로 견인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24대와 인원 7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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