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정태완 서구의회 의원, 위기가구 발굴 활성화 지원 근거 마련

이복수 기자
인천 서구 정태완 의원, 위기가구 발굴 활성화 지원 근거 마련
정태완 서구의회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시 서구 위기가구 발굴 활성화 조례’등 3개의 조례가 16일에 열린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사진제공=서구의회)

정태완 서구의회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시 서구 위기가구 발굴 활성화 조례’ 등 3개의 조례가 16일에 열린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날 구의회에 따르면 ‘위기가구 발굴 활성화 조례’는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 조례로 위기가구 발굴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포상 등에 관한 내용으로 제정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위기가구 발굴 활성화를 위해 구청장은 홍보계획을 수립·시행하고 발굴 활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물품 지원과 포상 등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조례와 함께 ‘인천시 서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함께 발의해 위기가구 발굴의 업무를 수행하는 ‘무보수 명예직’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구성 및 운영과 함께 위기가구 발굴 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 연수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를 한층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정태완 의원은 “이번 위기가구 발굴 및 활성화 지원 조례와 함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구성 및 운영 조례가 함께 제정된 만큼 위기가구 발굴과 함께 이들을 지원하는 데 더욱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서구민이 즉시 정부와 우리 서구의 복지사업의 혜택을 받아 어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 의원은 서구가 주최·출연·보조하는 행사 예산이 5000만원 이상일 경우 홍보물에 행사예산을 기재하도록 해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함과 동시에 예산집행의 투명화와 예산절감에 기여하고자 ‘인천시 서구 행사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를 발의해 의결됐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