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차량 절도, 음주운전 교통사고 우즈베키스탄인…유치장에서도 난동

김상현 기자
너클을 착용한 채 조직폭력배를 비난하는 내용의 방송을 진행한 유튜버를 폭행한 피의자들은 안양지역 조직폭력배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안산단원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산단원경찰서는 음주 상태로 차량을 훔쳐 운전해 교통사고를 낸 우즈베키스탄 국적 30대 남성을 검거했다. 사진은 안산단원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산단원경찰서는 음주 상태로 차량을 훔쳐 운전해 교통사고를 낸 우즈베키스탄 국적 3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절도, 공용물건 손상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3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그는 지난 13일 오후 8시40분께 안산시 단원구의 도로변에 주차됐던 타인 소유의 SUV를 훔쳐 몰고 다니다가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고, 또 중앙선을 침범해 신호대기 중이던 버스 1대를 들이받은 혐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했의며 경찰서 유치장에서 좌변기를 파손하는 등의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