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39분께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구간 과천봉남 고속화도로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3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6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흰색 제네시스 GV70 차량이 전기차인 아이오닉5를 들이받고, 앞서가던 모닝과 QM6, 1톤 트럭을 잇따라 부딪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차량 중 전기차인 아이오닉5가 있었지만, 전기차의 열폭주 현상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사고 차량 5대에는 총 6명이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21대와 인력 20여 동을 동원해, 약 50 여 분 동안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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