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 3시4분께 여주시 가남읍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2442㎡ 규모의 양계사육장 5개동 중 4개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꺼졌다. 소방은 한때 대응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양계장에 있던 태국인 인부 8명은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신고 1시간38분 만인 오전 4시42분께 불길을 잡는 데 성공한 소방당국은 오전 6시10분께 대응1단계를 해제하고 잔불정리 중이다.
소방은 굴절차 1대 등 장비 37대와 인력 11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