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수원 원룸·고시원 복합건물서 불, 인명피해 없어

김상현 기자
12일 오후 9시49분께 수원시 팔달구의 한 6층짜리 복합 건물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2분 만인 오후 11시51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2일 오후 9시49분께 수원시 팔달구의 한 6층짜리 복합 건물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2분 만인 오후 11시51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2일 오후 9시49분께 수원시 팔달구의 한 6층짜리 복합 건물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1층 음식점 주방 내부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2분 만인 오후 11시51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복합건물은 철콘구조의 지상 6층 지하 2층 규모로, 지하 2층에는 주차장, 1층에는 유흥주점, 1층에는 호프집, 3층 고시원, 4~6층은 원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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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다수의 인명 피해를 우려해 한때 대응1단계를 발령에 화재 진압을 벌였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건물 내 복도에 연기가 가득 차 있다”며 신고했다.

소방은 고가차 1대 등 장비 33대와 인력 87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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