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2시33분께 여주시 대신면 천남리 한 논에서 벼베기 작업 중이던 콤바인에 불이 났다.
이 불은 콤바인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9분 만인 오후 3시2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해당 논에서 벼 베기 작업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엔진부에서 연기와 불꽃이 발생하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11대와 인력 3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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