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낮 12시49분께 여주시 흥천면 신근리 한 논에서 벼베기 작업 중이던 콤바인에 불이 났다.
이 불은 콤바인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7분 만인 오후 1시16분께 모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운전자로 "벼 배기 작업 중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들리고 엔진룸에서 연기와 화염이나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 진술했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13대와 인력 3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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