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술을 먹고 음주운전을 하다가 시민의 신고로 적발됐다.
인천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인천시의 한 경찰서 지구대 소속 경사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20분께 인천시 서구의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한 혐의다.
경찰은 "비틀거리면서 운전하는 등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보인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검거했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치였다.
경찰은 A씨를 직위해제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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