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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천상의 무대 ‘제11회 오봉산 석굴암 단풍맞이 산사음악회’ 개최

강상준 기자
양주시, ‘제11회 오봉산 석굴암 단풍맞이 산사음악회’ 개최ⵈ 천상의 무대 ‘개봉박두’
양주시가 오는 12일 관내 오봉산 석굴암 특설무대에서 ‘제11회 석굴암 단풍맞이 산사음악회’가 개최된다. (사진제공=양주시)

“이번 단풍맞이 산사음악회를 통해 치열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석굴암에서 울려 퍼지는 감미로운 산사음악을 즐기고 우리 주변 이웃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양주시가 오는 12일 관내 오봉산 석굴암 특설무대에서 ‘제11회 석굴암 단풍맞이 산사음악회’가 개최된다.

11일 시에 따르면 ‘대한불교조계종 오봉산 석굴암’ 이 주관한 ‘석굴암 단풍맞이 산사음악회’는 많은 주민의 따뜻한 관심과 동참 속에 진행되고 있는 석굴암의 대표적인 축제로 올해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행사에서는 제12회 자비의 쌀 나눔 및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자비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다양한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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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악가 재하, 가수 김다나, 이정빈, 장하은 등이 무대에 오르며 파스텔걸스와 김홍근 등 여러 출연진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봉산 석굴암은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에 의해 창건됐으며 고려 공민와 당시 왕사였던 나옹화상이 수행했던 도량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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