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안성 대덕면서 도로 경계벽 들이받는 전기차에 불, 운전자 1명 사망

김종대 기자
10일 오후 5시45분께 안성시 대덕면의 한 도로(용인방향)에서 테슬라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0일 오후 5시45분께 안성시 대덕면의 한 도로(용인방향)에서 테슬라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0일 오후 5시45분께 안성시 대덕면의 한 도로(용인방향)에서 테슬라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차량 화재는 해당 차량이 단독으로 도로 경계벽을 들이받는 사고 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도착 약 9분 만인 오후 6시께 초진에 성공한 후 차량 뒷좌석에서 시신 1구를 수습했다. 당시 사고차량에는 운전자 1명만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사고 충격으로 인해 운전자가 뒷좌석에서 발견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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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량 화재는 자동차 하부 열 폭주로 오후 6시56분께 모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도로 CCTV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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