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금은방서 귀금속 60점 든 상자 들고 도주한 50대

김종대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대형마트 금은방에서 1억원에 달하는 귀금속을 절도해 도주한 50대가 검거됐다.(사진=중앙신문DB)

대형마트 금은방에서 1억원에 달하는 귀금속을 절도해 도주한 50대가 검거됐다.

안산상록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10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20분께 안산시 상록구 소재 한 대형마트에 입점한 금은방에서 귀금속 60여점이 든 상자를 훔쳐 달아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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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귀금속을 구경하면서 손님 행세를 하다가 종업원의 눈을 피해 매대 위에 있던 귀금속 상자를 들고 달아났다.

경찰은 하루 범행 당일 오후 11시50분께 안산시내 찜질방에서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장물로 처분한 귀금속 1점 외에 나머지 1억원대 귀금속 대부분을 되찾아 주인에게 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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