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건축자재 취급 업체서 30대 근로자 리프트에 끼여 숨져

김상현 기자
창고에서 작업하던 60대 근로자가 지게차 리프트에 끼여 사망했다. (CG=중앙신문)
건축자재를 취급하는 업체에서 리프트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CG=중앙신문)

건축자재를 취급하는 업체에서 리프트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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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30분께 시흥시 정왕동 소재 건축자재 취급 업체에서 리프트에 올라가 일하던 30대 근로자 A씨가 리프트와 구조물에 끼였다.

사고 당시 A씨는 리프트를 조작하면서 자재들을 정리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그는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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