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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 820톤 매입

허찬회 기자
​​​​​​​산물벼 10월31일까지…포대벼 11월6일~8일까지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여주시 점동면 덕평리 들판에선 콤바인을 다루는 한 농부의 손길이 벼 수확으로 바쁘다. (사진=김광섭 기자)
용인특례시가 정부의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 확정에 따라 10일부터 ‘2024년 공공비축미’ 820톤을 매입한다. (사진=중앙신문DB)

용인특례시가 정부의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 확정에 따라 10일부터 ‘2024년 공공비축미’ 820톤을 매입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수확 후 건조하지 않은 산물벼는 올해 시에서 생산한 추청 품종을 10월31일까지, 수확 후 건조한 포대벼는 추청과 참드림 품종을 11월6일부터 8일까지 각각 매입한다.

매입 규모는 산물벼 55만7400㎏과 포대벼 26만2600㎏으로 처인구 원삼면 용인통합 RPC와 이동DSC에서 매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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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가는 통계청이 조사한 전국 산지 쌀값의 평균 가격으로 결정한다.

매입 직후, 40㎏ 기준 포대당 3만원의 중간 정산금을 선지급하고 올해 12월 산지 쌀값이 확정된 후 나머지 금액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수매 대상 품종인 추청과 참드림 외 다른 품종을 20% 이상 혼입하면 5년간 공공비축미 수매 제한 조치가 이뤄지기 때문에 출하 시 주의가 필요하다”며 “포대벼는 농림축산식품부 고시 규격품인 새 포장재를 사용하고 수분 13~15% 건조 상태를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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