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이 8일 오산시가 남해군·안동시와 우정을 다진다면서 경상도 남해군과 안동시의 재매결연 소식을 알렸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오산시가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남해안 관광벨트를 대표하는 남해군과 다양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간직한 안동시와 자매도시가 됐다"고 공유했다.
이어 "오늘 자매도시 협약을 위해 오산시를 방문해 주신 안동시 권기창 시장님 외 방문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자매결연 체결을 지원해 주신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님과 여러 의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오산시는 이로써 충청도(영동군), 강원도(속초시), 전라도(진도군, 순천시), 경상도(남해군, 안동시) 전국에 오산시의 자매도시가 있게 됐다.
이권재 시장은 "앞으로 발전적인 상호교류와 관광지 입장료 감면 등 오산시민들께서 최대한 혜택을 누리실 수 있게 자매도시들과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특히 지난주에는 남해를 직접 방문해 장충남 남해군수님과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마침 남해군의 대표축제인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열려 축제를 벤치마킹 해보기도 했다"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자매도시라는 소중한 인연을 맺은 장충남 시장님·권기창 시장님을 비롯한 남해군·안동시 시민들 모두의 건강과 행복,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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