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연천군 사무관 승진자 3명, 승진축하금 어려운 이웃 위해 기부

오기춘 기자
연천군 사무관 승진자 3명, 승진축하금 어려운 이웃 위해 기부
연천군은 사무관으로 승진한 공무원 3명이 승진 기념 축하금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은 사무관으로 승진한 공무원 3명이 승진 기념 축하금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나눔을 실천한 5급 승진자는 김석인 미래전략담당관, 박기남 문화체육과장, 박승원 청산면장이다.

이들은 연천군청에 소속된 팀장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수레회로부터 받은 축하금 각 50만원씩을 모아 총 150만원을 연천군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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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자들은 “동료들의 축하를 받은 만큼 그 마음을 지역 사회와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지역 사회의 발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덕현 군수는 “공무원으로서 본연의 업무뿐 아니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연천군의 공직자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며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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