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2시6분께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의 한 연립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불은 화재 세대 세탁실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4분만인 오전 3시11분께 모두 진화됐다.
최초 신고자는 화재 최대 거주자로 "세탁실에서 흡연 후 잠을 자려고 누워있던 중 위층 거주자가 문을 두들겨 나가보니 실내에 연기가 가득 차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 진술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굴절차 1대 등 장비 17대와 인력 4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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