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8시49분께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의 한 25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 세대 내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2분 만인 오전 9시11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60대 남성이 3층 세대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남성은 구조대에 의해 화장실 내에서 발견됐다.
소방은 고가차 1대 등 장비 28대와 인력 8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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